28/64 페이지 열람 중
링크가 짤리지 않길 바랄뿐입니다.총 36편으로 된 에반게리온 분석 게시글 입니다.내용이 탄탄해서 그냥 이대로 논문써도 될 기세에요 ㅋㅋ링크보기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3-04 14:06:30.
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26 15:53:25.
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26 09:03:47'내 딸 서영이'라는 주말 드라마가 있습니다. 비교적 인기인데 그 드라마에 나오는 서영이 이야기를 좀 해 보고 싶더군요.어쩌면 제가 힐링받고 싶어서 쓰는 글일지도 모르겠네요. 이하부터는 편하게 말하겠습니다.서영이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아버지, 이란성 쌍둥이인 남동생과 함께 살았다. 그런데 그 아버지라는 사람이 문제다. 이삼재라는 이름의 아버지는 딸인 서영이에게 큰 상처를 줬다. 아버지는 도박을 하다가 제주도에서 빚을 진다. 그 빚이 집안 형편으로 갚기 힘든 천 만원 정도였는데, 역시 서영이가 고생해서 다 갚았다. 서영이는 전교에서…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25 11:51:52운영자 주제에 자기 사이트와서 징징대는 리틀캔들 입니다 ㅋㅋ요즘 심적으로 고통스러워요.안되는 일을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고 그냥 강요당하는 요즘입니다.굳이 제 사정 알만한 분이(알기는 할까요?) 왜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제가 불가능한 뭔가를 요구하는게 아니에요...프로젝트 목표치를 줄여주던가타협할수 없는 목표라면 기간을 좀 늘려주고 방패막이 되주던가..어쨌든 프로젝트가 잘 굴러가지 않으면 결국 누군가는 욕먹게 돼있어요.저는 저 안먹으려고 그러는거 아닌데 말이죠...적어도 일이 되게끔은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오늘도 빠뜻한 일정에 위해주…
리틀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21 11:38:11스타워즈 디오라마를 세팅했나본데 퀄리티가 후덜덜;;;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19 11:00:06찰스님이 소개시켜준 오유..마음 따뜻한 사람들도 있고 재미있는 글도 읽으면서 좋아했었는데그간 일베와의 치고 박는 이슈속에서 사람들이 많이 유입됐나 봅니다.규모가 커지니 이제 슬슬 한국인들 특유의 파쇼적인 모습이 두각되는군요.이젠 자정작용이 잘 일어나지 않고 몇몇 그럴싸한 답변들로 금새 뭉쳐버립니다.사회적 소수자 컨셉의 유머사이트에서일부 더 사회적 소수자들을 집단적으로 차별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참 안타깝습니다.일시적인 현상이길 바라지만 느낌은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하네요.비단 오늘의 유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이 사…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14 20:40:23게임/IT 회사 꿀정보라는 정보 위키 사이트가 있어요.[링크]근데 보다보니까 괜찮단 말이죠?리틀캔들 중소기업 정보 이런걸로 하나 만들까요?근데 만들려고 생각하다 보니 참여하는 사람이 없을거 같아서 ㅜㅜ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14 10:09:49아티스트 : 김원준앨범 : Kim Won Jun 3 - 너 없는 동안출시 : 1994년 6월 16일당시 김원준은 서태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파워가 쌨었죠.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너무나 빠르게 잊혀졌습니다.물론 요즘은 공중파 활동을 하긴 합니다만..80~90년대의 댄스풍의 노래이며 당시 제가 느끼기에 상당히 세련된 곡입니다.김원준씨의 노래는 좋은게 많지만 저는 이 노래가 특히 기억납니다.당시가 아마 제나이 중1정도 됐을때 같습니다.TV에서 나온 파워풀하면서 호소력있는 노래가 잊혀지지 않네요^^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08 13:22:35꺅 저는 크리스틴님의 은총을 보고드립니다. 절대 이일에 있어 크리스틴님의 강압은 없었음을 밝혀둡니다. 금요일 저녁 헤롱헤롱한 상태로 다음날 주말을 위해 새벽까지 크리스틴님과 채팅을 시작하였죠, 쇼핑을 하면서 왜 엄마가 냉장고 위에 과자를 숨켜두고 주지 않았는지에서 부터 키도와 차밍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등 과자쇼핑이 한참이었죠- 참 옛생각하면서 어이없는 쇼핑채팅을 하면서 크리스틴님이 저에게 은총을 내려주셨습니다. 바로!!!! 이것들!!!! 겁나 맛있음요!!!!!!!! 크리스틴님 완전 감사합니다. 사진은. ㅋㅋ귀찮아서 …
심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3-02-04 13:5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