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북은 비추입니다.
자녀에게 선물하기도 비추입니다.
가격이 문제라면 어쩔수가 없지만 가격과 크기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면 일반 노트북으로 가거나
두께가 문제가 된다면 울트라씬 노트북을 보시는걸 권장합니다.
심지어 한성노트북은 100만원에 성능 훌륭한거 나온다능..

저는 넷북계열을 많이 썼습니다만 사람 성질만 버립니다.
특히나 영상을 다뤄야 한다면 넷북은 못쓰게 됩니다.

인민에어 한성 SPARG U33X  추천합니다.
70만원으로 맥북에어와 같은 성능.

오홍~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넷북이 영상쪽에서 완전 꽝인거군요. ㅠㅠㅠㅠ 흑

사실 넷북이 가격이 싸서 쓰는거지
절대 넷북이 인터넷이나 오피스가 원활히 돌아갈 사양이 아닙니다.
다들 가격에 혹해서 샀다가 얼마안가 짜증만 나실 겁니다.

예식장 가지고 있으면 엄청 부자 아닌가요?
심토리님 친해지고 싶습니다. 굽신굽신.

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12:26

ㅋㅋㅋ

ㅋㅋ 절친수락. 하지만요 ㅋㅋ 찰스님 그 예식장은 고모님꺼 ㅋㅋ

그럼 취소~ ㅋㅋ

안됨요. ㅋㅋㅋ 절친수락되셔서 취소는 불가하십니다.

ㅋㅋㅋㅋ

아~

이미 우린 절친이셔요! ㅋㅋㅋㅋ찰스님 ㅋㅋ 잘부탁드립니다. ㅋ

네...네... 잘 지내요... ^^

크리스틴님의 댓글

크리스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03 02:58

두분이 절친된 사연은 이것이었군요 ㅋㅋㅋㅋㅋ 전 심토리님 고모님과 절친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