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마트 대박! 노동, 경찰 공무원 306명 사찰/유착
View 19,128 | 작성일2013.01.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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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설립을 막기 위해 직원들을 광범위하게 불법 사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신세계 이마트가 노조 설립과 활동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306명의 고용노동부·경찰·공정거래위원회·노사정위원회 공무원 리스트를 작성해 밀착 관리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마트는 시청·구청 공무원도 관리해 실제 유착된 공무원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경향신문 이영경 기자 입력 2013.01.23 06:02 수정 2013.01.23 09:51
역시... 삼성가의 사람들인가요?
이사람들 가만히 보면 사회 암덩어리같은 느낌이네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빨갱이 수준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