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괴롭습니다.
View 9,007 | 작성일2013.01.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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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사도 다닌지 2년 6개월...
퇴사의 시기가 다가 왔습니다.
뭐 해 먹고 살아야 될지.
걱정입니다.
[]
에효 찰스님도 고생하시는 군요....
우리나라 회사에서 합리적인곳 찾는게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거 보다 힘들어요..
다들 돈은 조금주려고 하고 일은 왕창주고..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함리 (x)
합리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헉 ㅋㅋ 오타 수정합니다.
ㅠㅠㅠ 흑 저도 회사 옮기면서 그나마 좋은 곳을 찾아온듯한데.....
아놔 오늘 저는 뭘 하고 앉아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토리님 그땐 리틀캔들을 하시면 됩니다 ㅋ
항상 불안한 미래.
역시 공무원이 짱인거 같아요.
전 그것도 모르고 어릴때 우쭐해서....
역시 공무원준비나 했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