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하려면 일본어를 거치면 좋습니다~
View 20,103 | 작성일2013.02.2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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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는 ‘구글 번역기 활용 방법’이라는 이미지가 인기다. 구글 번역기 사용이 뭐 어려운 게 있나 싶지만 문장을 더 정확하고 깔끔하게 번역하는 ‘비법’이 소개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출처 : 블로터닷넷
구글 번역을 할때 일본어를 거치면 한국어로 바로 번역한것 보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답니다.
이유는 구글번역 데이타는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이는 방식인데 일본어 데이터가 압도적으로 많은게 그 이유입니다.
한마디로 일본인들은 구글 번역데이터 입력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그래서 테스트 해봤습니다.
위키피디아에서 태풍 chattan 에 대한 한구절을 가져왔습니다.
Typhoon Chataan attained its peak intensity of 175 km/h (110 mph) on July 8. It weakened while turning to the north, and after diminishing to a tropical storm Chataan struck eastern Japan on July 10. High rainfall,peaking at 509 mm (20.0 in), flooded 10,270 houses. Damage in Japan totaled about $500 million. |
그런다음 이 문구를 한국어로 바로 번역해봤습니다.
태풍 Chataan은 독립 8 일 175kmh (110mph)의 전성기 강도를 달성.북쪽으로 회전하는 동안은 약화, 그리고 열대 폭풍에 감소 후 Chataan는 7 월 10 일 동부 일본을 쳤다. 509mm (에 20.0)에서 피킹 높은 강수량은 10,270 주택을 침수. 일본의 피해는 $ 500 정도 만 달러를 망가 뜨 렸어요. |
이게 뭔소린가 싶습니다;;;
그래서 일본어로 거쳐서 한국어로 번역해보기로 했습니다.
태풍 Chataan는 7 월 8 일에 시간당 175 킬로미터 (110 마일)의 피크 강도를 달성했다. 북쪽으로 눈을 향하면서, 그것은 약해지고 열대 폭풍우에 감소 후 Chataan는 7 월 10 일 동일본을 덮쳤다. 509 밀리미터 (20.0)에 만족, 높은 강수량은 10270 집에 쇄도했다. 일본에서 피해는 약 $ 500 백만되었습니다. |
오~ 읽을수 있을 정도로 번역되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이용하면 어느정도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상쇄시킬 수 있겠습니다^^
좋은 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