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누구의 인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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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디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View 12,791 | 작성일2015.08.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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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만 시간내서 절에 쉬러 오라고 하는 스님에게 바빠서 못간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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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흘 쉬고 싶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내가 아닌거 같네요.

댓글목록

책읽는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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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01:27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주인, 남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면 노예 라는 말을 들었던게 떠오르네요.

노예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ㅅ;

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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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2 01:40

남에게 도움이 되는것도 내 의지로 하면 괜찮은데...

이게 내 의지가 아니라 너무 슬프군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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