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우리나라가 그렇죠.
View 11,183 | 작성일2016.04.1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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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소수가 분연히 일어나여 뭔가를 바꿔놓으면 다수가 침묵해서 그 사람들을 사회에서 매장시키죠.
이게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바뀐적이 없습니다.
이런데 누가 나라의 정의를 위해서 발로 뛰겠습니까... 결말이 불보듯 뻔한데..
이렇게 비겁한 유전자만 결국 살아남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