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이란 사이트
View 26,379 | 작성일2017.09.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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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ky 에서 https://okky.kr/article/414948 글 보고 가봤는데요.
브라우저 개발도구 열고 콘솔창을 열면 개발자의 메시지가 찍히는데 느낌이 묘합니다..
낭만이 살아있는 거 같으면서도 뭔가 짠하고.. 그래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