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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당 150k ~ 200k 정도의 데이터 파일을 테이블에 쌓고 있는 상태이고

테이터 조회 기능을 만들려는 중...

쿼리를 날려 보았는데 (db 는 mariadb, client 는 sqlyog community) 

하루 데이터 정도 긁는데 5 초가 넘게 걸리길래 .. 뭐지!? 했습니다.

만들어 두었던 인터페이스에 sqlserver 용 구현 급히 만들어서 sqlserver 에도 

데이터 밀어 넣고 체크해봤습니다.

ssms 밑에 뜬 경과 시간.. 00:00:00 !?

mysql 이 바이너리 다루는 성능이 이리 구린가?... 라고 하기에는 너무 차이가..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듭니다.

간단한 콘솔 프로젝트 열고 코드 상에서 날려 조회해보니.. 별차이 없네요.. ㄱ=..

mariadb 설치시 기본 설치되는 heidisql 에서 한번 해보니.. 이건 통제 불능이네요..

결론.. ssms 참 잘만들었어요.. 마소짱..

ps. sqlyog 상태바는 실행: OOO sec   총: OOO sec 이렇게 표시되던데 실행이라고 표기된게 쿼리 시간인가 봅니다... 'ㅅ'a ;;;

ps. sqlyog 관련 설명에

Exec is time taken in execution of query. Total time taken from pressing of execution button to display of result (exec+network+others) 

라고 나오네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