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 20년차 개발자 김성박의 개발 인생 이야기
View 16,601 | 작성일2018.12.09 10:03
사실 보고서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개발하는게 좋고 새로운걸 배우는걸 마냥 두려워 하지는 않는데 좀 압도되는 느낌을 받아요..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럴까요..
개발자를 두 분류로 구분하는 부분은 좀 고개가 갸웃하긴 했습니다.
딱부러지게 구분되기도 힘들 뿐더러 개인의 경험, 주변 환경에 따라 A 에서 B로 B 에서 A 로 바뀌게 된다고 생각해서요. (현실에 꼭 A 와 B 두 타입만 있다고 보기도 힘들고요 ㅎ)
그래도 한번 들어볼만은 한 영상이라 생각해 퍼와봤습니다.. '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