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프로그래머로서 어느덧 8년째 활동기, 그리고 느낀 것
View 11,339 | 작성일2020.04.28 16:24
관련링크
본문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4907545?type=recommend
정말 특별한 몇몇 또는 몇% 가 아니라면
"내가 무엇을 할 줄 안다는 것과 성공하는 건 별개"
이거 맞죠... 처음 프로그래머로 발검음을 뗄 때만해도 정비례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참 무의식중에 착각하던게 많아요..
- 나의 실력 향상이 선형적일거라는 근거없는 기대...
- 40 넘어서도 날밤 세우며 열정에 넘쳐 코딩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
등등.. 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