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킥보드 이용해본 후기
View 7,478 | 작성일2020.08.0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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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러 걸어가는데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라서
걷기는 애매하고 지하철 타려면 내려가서 기다리고 그럴시간에 킥보드 한방타면 갈수있을거 같아서 공유킥보드를 타봤습니다.
플라워로드라는 회산데 사용법은 간단했습니다.
앱깔고 가입한다음 카드정보 입력하고 킥보드 위에 QR을 찍으면 됩니다.
청명역에서 영통역까지 거리를 탔는데 1650원이 나왔습니다.
첫가입 쿠폰으로 인해 150원만 결재하긴 했습니다만
1000원부터 시작해서 1.2키로 정도 거리를 650원을 내면 음...
가격이 약간 애매합니다.... 음..
그리고 타기전에 배터리 상태 확인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좀 애매하군요
QR코드 찍으면 어떤 확인도 없이 갑자기 시작을 해버리네요.
킥보드 배터리가 남았으니 다행이지...
여튼 간편했지만 어딘지 애매하게 느껴진 체험이었습니다 ㅋ
걷기는 애매하고 지하철 타려면 내려가서 기다리고 그럴시간에 킥보드 한방타면 갈수있을거 같아서 공유킥보드를 타봤습니다.
플라워로드라는 회산데 사용법은 간단했습니다.
앱깔고 가입한다음 카드정보 입력하고 킥보드 위에 QR을 찍으면 됩니다.
청명역에서 영통역까지 거리를 탔는데 1650원이 나왔습니다.
첫가입 쿠폰으로 인해 150원만 결재하긴 했습니다만
1000원부터 시작해서 1.2키로 정도 거리를 650원을 내면 음...
가격이 약간 애매합니다.... 음..
그리고 타기전에 배터리 상태 확인할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좀 애매하군요
QR코드 찍으면 어떤 확인도 없이 갑자기 시작을 해버리네요.
킥보드 배터리가 남았으니 다행이지...
여튼 간편했지만 어딘지 애매하게 느껴진 체험이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