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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뇌에 피를 공급하자 회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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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5,956 | 작성일2021.04.2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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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본 내용은 제목보다는 '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에 가까웁네요. (좀 어그로성이 있는거 같아요..)
영상의 본 내용은 제목보다는 '내 죽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에 가까웁네요. (좀 어그로성이 있는거 같아요..)
요즘 자극적인 제목이 시청률을 높일수가 있다보니 ㅋㅋ
하지만 뭐 내용자체는 나쁘지 않네요.
마지막을 준비하는 방법이라… 어렵네요.
십년전의 나와 지금나도 생각이 다른데
지금와서 죽음을 생각해본들 그게 나이들어서도 같을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