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40대 중반 아저씨의 회사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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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나를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예전부터 들었지만 월급도 떼이고 파견도 많이 나가보니까 이제서야 뭔얘긴지 의미를 알겠더군요…

"혓바닥이 길면 후달린 겁니다." 이 부분도 참 그래요..
유시민님이 말씀하셨던 '말을 어렵게 하는 이유' 가 떠올라요.

"말을 어렵게 하는 사람"  은  "남을 설득할 생각이 없는 것"

그니깐 .... 그냥 이거죠.. "마! 걍! 주는대로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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