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이 부르는 뜻밖의 병 '우울증'…韓 의료진, 세계 최초 규명
View 2,420 | 작성일2023.07.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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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서 고려대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연구팀(함병주·한규만 교수), 건국대 연구팀(신찬영 교수), 한동대 연구팀(안태진 교수)이 공동 연구를 통해 우울증 환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염증 관련 유전자의 발현 수준이 높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사전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913231?cds=news_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