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늉?
View 13,053 | 작성일2010.10.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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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 종합편집실에 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너무 목 타서 밀키스 생각이 너무 간절하여
편의점엘 들어갔지요
아니 세상에!!! 호빵을 팔지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호빵의 계절인가 싶기도 하고 오랜만에 보니
호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야채호빵을 찾았더니 하나도 없다 하고 팥호빵만 있데요
그래서 피디님꺼 제꺼 출연자분꺼
이렇게 세개 사서 룰루랄라 돌아왔어요
녹화 하나 끝나고 나눠 먹으려고요 ㅋㅋㅋㅋ
이른감이 있지만 님들도 호빵 어때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