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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심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View 10,978 | 작성일2011.09.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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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때는 천고심비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하늘은 높고, 심토리는 살이 찐다는 그 계절입니다.
위에 빵꾸가 난걸까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며,
씹어도 씹어도 입이 심심하고,
뱃속에선 위와 장에 삼중주가 합연되고 있습니다.

PS.그나저나 저 이번에 롯데시네마 VIP 쿠폰 받았는데,
영화 같이 보실 분 없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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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_H님의 댓글

black_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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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10:19

옹 롯데 시네마~~ 저는 아직 식욕이 의욕적으로 오르진 않네요^^

심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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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14:14

부럽습니다. ㅠㅠㅠ 식욕이 완전 ㅠㅠㅠ 허엉

black_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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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15:48

ㅋ 날씨 더 서늘해지면 식욕 나겠죠 뭐 ㅋ

이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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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08:41

아.. 아침부터 배고파.

black_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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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10:55

오늘은 저도 배가 고프군요 ㅋㅋ

심토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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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12:47

ㅋㅋㅋ 저도 당분간은 배가 고플듯해요. ㅠ 현상파견나가여. ㅠ

black_H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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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3 12:59

ㄴ 아....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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