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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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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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14,086  | 작성일2012.02.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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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진 아닙니다 ㅋ

망할 업무관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이직하려고 하는데

끝까지 양쪽으로 저한테 스트레스를 주는군요...

제명에 못살겠습니다;;;;

언능 옮기던지 해야지 병나겠습니다 -ㅅ-

댓글목록

김어준이 했던 말대로 하세요.
자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거죠.
만약 부모님. 형제. 친구. 여친 등등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했을때.
과연 이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것인가?
주위에 아무도 없다면. 누구의 눈치도 안보면...
어린아이가 부모님께 잘보이고 싶어서. 칭찬 받을만한 일을 하는것처럼.
누군가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서. 지금 이일을 하는게 아닌가?
한번 자문해 보세요.

ps : 여행이 스트레스를 없애는데.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오.. 안그래도 김어준 영상 보고 저번주에 즉흥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하지만 미루웠던것. 결국 1 박 2이일 이지만 전남 광주와 부산을 찍고 왔네요. 참고로 다음엔 계룡산을 갈까 생각 중입니다. 계룡산과 충주.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해라!. 자신이 책임질수 있다면..." 정말. 멋진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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