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멘탈한 밤이에요
View 10,675 | 작성일2012.06.0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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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가 지났네요. 새로운 한주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직장인으로 사는데 환상같은건 없었어요.
다만 다들 사니까 어떻게든 살 공간이 있을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사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나름 돈잘받고 잘 살거라는 생각이었는데
워킹푸어가 별게 아니라 나같은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하니....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고통스럽나 싶기도하고...
저는 특별할거라는 생각이 깨진 어느날부터 삶이 아름답지도 견딜만하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이런 삶을 어떻게 견뎠나 싶고요...
아직도 어린가봅니다 ㅋ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은 뭔가 즐거운 일들이 있길 바래요^^
저는 어렸을때 직장인으로 사는데 환상같은건 없었어요.
다만 다들 사니까 어떻게든 살 공간이 있을거라 생각했죠.
그런데 사는게 참 쉽지가 않네요.
나름 돈잘받고 잘 살거라는 생각이었는데
워킹푸어가 별게 아니라 나같은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하니....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고통스럽나 싶기도하고...
저는 특별할거라는 생각이 깨진 어느날부터 삶이 아름답지도 견딜만하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다른 분들은 이런 삶을 어떻게 견뎠나 싶고요...
아직도 어린가봅니다 ㅋ
한주의 시작입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은 뭔가 즐거운 일들이 있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