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 사건이후 수원 견찰의 변화
View 26,856 | 작성일2012.06.25 16:08
관련링크
본문
“무슨 일이죠?” 경찰이 물었다. “아침부터 맞고 있어요. 빨리 좀 와주세요.” 경찰은 “빨리 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신고 사실이 드러나면 최씨가 흥분할 것을 우려해 ㅇ씨는 집전화 발신목록에서 112를 삭제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14분 뒤, ㅇ씨의 기대와 노력은 물거품이 됐다.
변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