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병사의 비밀, 인간은 하루 1끼가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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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인간은 하루 1끼가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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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19,133  | 작성일2012.10.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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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58세의 요시노리 박사

밥힘으로 살아간다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하루3끼 식사가 오히려 내 몸을 병들게 한다’고 말하면 어떤 반응이 올까? 어떻게 한끼만 먹고 사냐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격한 반응을 보일 것이다. 

하지만 오늘 이 순간부터 1일 3식의 고정관념은 잊는 게 좋다. 최근 장수 유전자로 알려진 시르투인 유전자가 과잉 영양상태에서는 작동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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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인간이 혈거인 생활을 시작했던 시간은 지금과 그리 크게 차이나지 않습니다. 
지구의 나이에 비해 인류야 뭐 갑자기 증식한 포유류 종에 불과하니까요.

몇억년의 진화를 통해 이루어진 포유류만 3끼를 먹는게 당연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전까지는 음식이 생기면 먹고 없으면 못먹고 그랬겠죠.

하루 세끼는 제가봐도 너무 많습니다. 
아침 안먹은지 한 10년 됐는데 아무이상 없는거 보면요.



댓글목록

하루에 한끼도 많습니다.
현재는, 영양을 너무 많이 섭취합니다.
모든, 병의 시초는 많이 먹어서 발생합니다.
암 : 癌
암을 한문으로 보면, 입구(口)가 3개이고, 산(山) 이 있습니다.
산처럼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 뜻입니다.
신기하지 않습니까? 의료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옛날에도.
만병의 근원이 과식에 있다는걸 알고 있었으니...

하지만, 먹는 즐거움을 뿌리칠 수 없음.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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