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동안 감사합니다^^
View 9,848 | 작성일2012.12.3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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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캔들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오늘 한해도 감사합니다.
2009년 초반 개인 스크랩용 공간이었던 리틀캔들은
이제 하루에 400명 이상 찾는 마이크로(?) 커뮤니티가 되었습니다.
잠깐 들르시는 분, 가끔 로그인해서 글 읽으시는 분 모두 환영합니다^^
그리고 매번 글써주시는 찰스님에게 가장 큰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주인장의 작은 바램이 있다면 리틀캔들에 더 많은 유저들이 서로의 일상과 정보를 공유하는
오늘의 유머같은 정감있는 사이트가 되는것 입니다.
앞으로 운영자도 더 열심히 가꾸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리틀캔들에 오시는 모든분에게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